Endangered Species Found/ 멸종위기가 발견되었다

현재 정부의 강계획은 4대강 살리기 아니라 오히려 환경파괴입니다. 또 공사가 시작되면서 생물의 다양성이 줄였으며 죽은 단양쑥부쟁이과 꾸구리를 발견되였습니다. 공사구간을 보고나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4대강 사업은 환경을 위해 정말 좋지 않은 것이라고 믿는다. ( 죽은 단양쑥부쟁이의 사진) http://twitpic.com/1ekdf4

The government's current river plan is not 4 river restoration. Instead, it is harming the environment. Since construction began, there has been a loss of biodiversity and the plant( aster altaicus) along with freshwater fish have been found dead.( picture of dead,withered plant) http://twitpic.com/1ekdf4

5월 15일에 재가 간 장소 중 하나는 바위늪구비입니다. 여기에서 멸종위기 2급인 단양쑥부쟁이가 살고 있으며 멸종위기 2급인 표범장지뱀도 발견되였으므로 이 선식을 꼭 보호해야 합니다. 아니면 결과가 결국 인간을 헤치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재가 생물의 다양성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는 줄어든다면 회복되기 너무 어렵더군요.

On May 15th, one of the places I visited was BawiNeupGuBi. As the endangered species( classified to be of class 2) aster altaicus and the Korean Tiger lizard were found to be living here, this habiat definitely needs to be protected. Otherwise, it will come back around to harm us as well. I really believe biodiversity needs to be preserved and protected because once it is lost, it is extremely difficult to restore.

무엇보다도 4강 사업의 목표는 강을 회복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강의 건강을 해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Moreover, the goal of the 4 river project is to restore the rivers. But in actuality, it seems to be ruining them, doesn't it?

모든 생물은 거미줄처럼 서로 연과되어 있으므로 서로 정말 보호해야 합니다.

** 인간자연**

인간은 자연과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As we are woven together--connected like a spider's web, it necessary that we protect each other.

**PeopleNature**

It is impossible to separate ourselves from nature.